오늘은 청량리롯데백화점 문화센터 3번째이야기 입니다~


저희 지아가 다니고 있는 강좌수업은 놀이친구 노리야에요


집이 남양주 이지만 항상 청량리 롯데까지 나들이 나가곤해요


제 친구들이 모두 용띠에 아이들을 ㅋ 다 비슷해서~~ 3명이서 합치는날이에요


다같이 같은 문화센터로 다니곤 해요~


버스타고 가는길에 한컷!!! 지아는 졸려요~~


엄마는 이쁜척하기 바쁘네요 ㅋ



청량리 문화센터 도착!!


오늘은 어떤 유아놀이를 소개할지 궁금하네요~


3번쨰라고 이제는 적응이 되었는지 시작전에 강의실을 마구 기어다니네요



모가 그리 신기한지 입에서는 침이 줄 줄.... 이빨이 나려나봐여


지아는 집중하면 입이 앞으로 이렇게 나와여 ㅋ



오늘 유아놀이 첫번째 명화카드에요


정말 지아를 키우면서 많은 상식 지식이 생기는거 같더라고요^^


우리지아 적응 다 했는지 완전 집중해서 보고 있어요



정말 노리 라는 케릭터 처음에는 보고 놀래서 울더니


이제는 너무나도 좋아하는 노리 입니다!!


나오자 마자 뚤어지게 쳐다보고 있네요~



완벽히 적응한 우리 지아는 이제는 노리야한테 손까지 흔듭니다!!



노리가 우리 지아를 만나러 오고 있어요~~ 


지아야 반가워~~!! 지아도 달려나가 꼭 안아주려고 하네요


정말 이제는 많이 친해졌네요^^



오늘 두번쨰 수업 / 습자지놀이


습자지 종이를 구겨도 보고 찢어도 보고~~ ㅋ


돌돌말아서 옷도 입혀 줬네요^^


종이느낌이 신기한지 계속 만지작 만지작 ㅎㅎ 



제가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으니...지아도 엄마의 마음에 응해주는지


사진 찍는 포즈도 취해주고 정말 너무 사랑스런 우리 딸 지아입니다^^



노리야의 항상 마지막 수업은 낙하산 놀이에요


오늘도 너무 신나게 유아놀이를 한 하루였네요^^



비눗방울도 많이 해주고 하는데 그 사진이 없어서 아쉽기는 하네요^^



이상으로 지아의 문화센터 3번째 이야기 끝이에요^^

by 세상의가치 2014. 1. 12.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