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지아가 노리야 수업 4번째 왔어요~


청량리 문화센터 노리야 


이제는 선생님께서 명화카드 보여줘도 아주 여유롭게 


감상? 공부하고 있어요^^



노리야 인형하고는 이제는 너무 절친사이로 변신???


첫날 왔을때에는 정말 노리야 보고 울기만 하더니 이제는 좋아하네요^^



노리가 격하게 반겨주니 우리지아 역시 너무 좋아해요^^


이때부터는 인형이 몬지? 알고 있는거 같더라고요^^



오늘 노리야 수업은 뽁뽁이 같이 생긴 공이에요~~


너무나도 신기한 뾱뾱이 공!! 어디든 잘 붙어여^^



엄마손에도 붙여보는데 딱 하고 붙고~


이런 장난감은 다들 어디서 구매하시는지~


문화센터 오면 정말 교구들은 다 탐이 나는거 있져~



이때는 지아가 정말 모든지 잡으면 입으로 들어갈떄라서 ㅋㅋ


너무나도 당연하게 입으로 맛을 보고~~ ㅋ



고등학교 동창 딸아이랑 함께 다니는데요~ 그 친구 이름은 지우!!


우리 지아랑 지우랑 정말 비슷하네요^^



친구 지아랑 너무나도 즐겁게 놀면서~~


같이 거울에도 뾱뾱이 공을 붙여보고~~ 더 신기한것은 거울이 종이에요^^


처음 봤는데 너무나도 신기하더라고요~!!



붙였다 떼었다 이걸 반복 ㅋㅋ 정말 좋아해쇼^^



우리지아는 신기하게 사용한것을 정리를 잘해요...


꼭 그자리에 정리를 해놔야 되는거 같던데....더 신기한건...


지금은 전혀 그렇지를 않아요...아무데나 휙 휙~ ㅠㅠ



드디어 우리 지아가 가장 좋아하는 비눗방울 놀이!! 이걸 가장 좋아해요^^


모든 아이들이 지아랑 같은 표정으로 비눗방울을 보고 있답니다 ㅋ



어떻게든 손으로 비눗방울을 잡아보려고 손을 쭈욱~~~


뻗어보는 이지아 너무 사랑스럽네요^^


오늘도 신나는 노리야 수업은 여기서 끝~~~~^^

by 세상의가치 2014. 1. 14.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