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선물로 가장 처음으로 받은게 임산부 튼살크림이에요 

 

프라이웰 튼살크림인데 정말 임신완전 초기부터 매일매일

 

아낌 없이 저의 배에다가 발라주었던 제품이에요

 

2개월무렵 선물받아서...정말 그때부터 사용했어요 대박이져 ㅋ

 

정말 덕분에 저는 튼곳이 단 한군데도 없어요~

 

한방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제가 사용한것은

 

프라이웰튼살 오일5통 + 크림 3통 사용했어요

 

 

 

주위 친구들이 클라란스가 좋다고 하였지만 저에게는 FREI 워나가에 잘 맞았고요~~

 

다른것들은 샘플로 이용해봤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잘 맞았어요~~

 

정말 프라이웰의 존재를 알게 해준 친구야 고마워^^

 

 

처음에 사용하던 오일은 마사지오일 막달에는 플레게 오일로 사용했어요

 

마사지오일은 임신중 피부손상 및 관리용이라면~~

 

플레게오일은 마사지오일에다가 + 튼살개선 기능 포함되어있는 오일이에요

 

다섯통이나 되는 오일마사지로 인해서 저는 한방이 나오기 전까지 배가 안텄어요^^

 

출산할때까지 정말 꾸준하게 발랐어요~~ 매일매일 몇번을 ㅎ

 

목욕탕가서 배가 튼 아줌마들 보면 괜히 짠하고 안타깝고 두렵고 그랬거든요

 

허벅지 엉덩이 임신전보다 20kg 찐 저는 배뿐만 아니라 정말 온몸?에 다 마사지 해줬어요

 

당연히 신랑이 열심히 매일 매일 저녁에 한시간은 마사지 + 안마 해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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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상의가치 2013. 12. 21.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