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자기야 - 김일중 아나운서 밤마다 문잠그고 자는 사연

매주 목요일 남편을 항상 처가에 보내는 행복한 상상을 하는 지아엄마에요

오늘도 김서방 함서방 남서방 이야기 인데요~~

간단하게 미리보는 백년손님 자기야 이야기 에요~

*김서방네 이야기~

오늘은 김서방네 정월대보름 맞이 부럼을 깨면서 새해소망을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상상도 못했던 충격 고백 ㅎㅎ

아내를 멀리한다고 하는데 그이유가 바로 아내가 셋째를 낳자고 해서라네요

김일중 아나운서의 와이프 윤재희 아나운서의 깜짝 고백...

밤마다 신랑이 안방문을 잠그고 잔다고 하네요.. ㅋㅋ

*함서방네 이야기~

장인어른의 83번째 이야기...정말 함서방네 보면 과연 저렇게 할수 있는

사위가 전국에 몇명이나 있을까요??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이번 83번째 생신을 맞이하여 함서방의 요상한 이벤트는 무엇일까요??

오늘밤 백년손님 자기야에서 확인해보자고요^^

마지막으로 남성방네 이야기 ㅋㅋ

남서방이 저는 가장 웃기더라고요~~ ㅋㅋ

오늘은 후포리 타짜 3인방 그 이름하여 후.타.삼 ㅋㅋ

후타삼이라고 불리우는 3인방과 윷놀이 대결 ㅋㅋ

오늘밤 본방 사수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