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촬영]

 

구호스튜디오 리허설 촬영한지 벌써....

 

2년도 훌쩍 지났네요!!

 

수도 없이 많은 스튜디오 사진들을 보면서 여기 할까?

 

저기할까? 신랑이랑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인기있는 스튜디오 나름 유명한

 

거울과창 피오나 W 원규 루체 등등등

 

내가 하고 싶은곳은 이미 스케줄이 꽉 차 있어서 엄두도 안나고...

 

일생에 단 한번뿐인 웨딩촬영인데 이런 압박이 올줄이야...

 

 

여하튼 남아있는 스튜디오에서 스케줄 보고 결정!!

 

배경이 많은곳은 신랑과 저 역시 싫어하는편이라서...

 

구호 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하기로 결정!!

 

 

구호는 하루에 2팀정도밖에 촬영을 안한다고 하네요~

 

많은 커플들이 촬영하면서 시간적 제약도 그렇고~

 

특히 저희는 한방이가 들어있는 상태에서 촬영이라~

 

조용한 분위기에서 촬영으로 유명한 구호스튜디오!!

 

 

우리의 선택은 굳굳굳!! 이었어요~

 

 

 

 

 

2년도 더 넘게 전에 찍은 사진인데

 

모 아직 봐줄만하네요...근데 사진의 여자는 지금 어디갔져? ㅠㅠ

 

 

 

 

 

 

 

by 세상의가치 2013. 12. 9.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