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플로 엑서쏘서 트리플펀 정글 사용후기

2013년 오늘이 마지막날 포스팅이네요~

 

지아에게 선물해준 이븐플로 엑서소서 트리플펀 정글이야기 할께요

 

네이버에서 저품질로 이동하는 중인데~ 정말 티스토리는 안오르네여 ㅠㅠ

 

그래도 꾸준히 하다가 보면 더 좋은결과가 있을꺼라고 생각을 하고여~

 

2014년에도 저의 블로그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로또 당첨되는 큰 복이 가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마찬가지로 대박 꿈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오늘이야기 시작할께요~ 

 

 

정말 어떤 쏘서를 사줄까 고민을 엄청 많이 했어요~ 그중에서 정말

 

갈등하게 했던 제품이에요~~한달넘게 고민했으니....모...ㅋㅋ

 

콜크레프트 쏘서 VS 이븐플로 엑서쏘서

 

제가 디자인을 엄청 밝히는 편이라...디자인에서는 당연히 콜크레프트쏘서

 

하지만 둘째를 생각해서...둘쨰는 아들일수도 있으니....핑크는 아닌거 같아서^^

 

 

그 이유도 있지만 이븐플로 트리플펀 정글에 비하면 놀이기능도 조금 떨어지는거 같고

 

국민아이템들은 왠만해서는 엄마를 실망시키지 않으니~

 

결국엔 이븐플로 엑서쏘서 트리플펀 정글을 구매했어요~~~~

 

 

유모차나 쏘서도 겉박스는 깨끗하지가 않네요!!

 

이유가 참...궁금합니다!!

 

 

야호~ 쏘서왔다~~ 이븐플로 엑서쏘서 트리플펀 정글~~~

 

 

여러가지 용도로도 활용 가능한 이븐플로 엑서쏘서 정글입니다!!

 

근데 맨 아랫단계 S 자모양으로 해봤는데 너무 약해서...

 

 

우선 우리지아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방방 뛰어놀기! ㅋㅋ

 

 

2번째는 아기체육관 같이 비슷한 기능인에요~~

 

저희 지아는 누워서 노는걸 아주 안좋아하기에~~ㅎㅎ

 

눕혀 봤는데 별로 안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포기~~

 

저희가 구매했을때에는 이런 시기는 지났어요~!!

 

백일정도경에 샀으면 정말로 유용하게 썼을수도 ㅋㅋ

 

 

콜크레프트 걸음마기능보다 끌린것이 저 S자로 가지고 노는거였는데

 

이게 약해서 못쓰겠더라고여 ㅠㅠ 그래서 포기 ㅋ

 

이제는 쏘서 박스를 개봉해볼께요~

 

 

조립햐야하니 한번 꺼내서 볼께요!!

 

조립할일이 장난이 아닌거 같아요~ ㅠㅠ

 

 

지아아빠는 상품을 전부 꺼내놓고서는...

 

열심히 사용설명서를 정독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제가보기에는 좀 어려운듯.....스프링에 나사에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그래도 남편이 알아서 척척 하더라고요~ ㅎ

 

 

엄청나보이져?? 하지만 금방이에요~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이게 뭔가...하면서 쳐다보고 잇어요

 

정말 이때만 해도 우리 지아가 엄청 포동포동 했어요!!

 

 

지아아빠 힘들게 힘들게 조립하고 있어요~~ 이때만 봐도

 

신랑이 젊었네요 요즘은 왜이리 늙고 있는지...보면 안쓰럽네요~~~ ㅎ

 

완성되면 지아 태워줄 생각에 정말로~ 열심히 열심히 ㅎ

 

 

짜잔~~ 우리 지아 보세요!! 사진찍을사이도 없이 방방 뛰기 시작하더라고요~

 

악어등껍질도 보고 난리도 아니에요~ ㅎㅎ

 

달그락 달그락~~ 대박!!!

 

 

요즘도 가장 좋아하는 이븐플로 엑서쏘서 트리플펀 정글 악어등껍질이에요 ㅎㅎ

 

등껍질을 달그락 달그락 하곤 쏘서 밖으로 떨어뜨리면...엉엉 울어요~~ 다시 올려달라고 ㅋㅋ

 

 

이븐플로 엑서쏘서 트리플펀 정글 원숭이 ㅋㅋㅋ

 

정말 저 원숭이를 돌려가며 올라갔다 내려갔다 엄청 좋아해요~~

 

두손으로 이쁘게 잡아 올렸다 내렸다 ㅋㅋ

 

 

정말 너무너무 이쁘네요 우리딸 ㅋㅎㅎ

 

 

우리지아는 쏘서에 앉아서 뱅글뱅글 돌아가며 이것저것 만져보네요~

 

신이났어요 아주 신이~ ㅋㅋㅋ

 

 

이븐플로 엑서쏘서 트리플펀 정글 위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7개의 놀이기구들이 있고여 하나하나 다 기능이 엄청 많아요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정말 딱이에요~

 

그리고 나중에 아기랑 둘이 있을때 잠시 넣어두고 볼일? 보기에도 좋아요

 

정말 제품 활용도를 봤을때에는 정말 그리 비싼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아의 친구 원숭이도 함께 쏘서 탔어요~ ㅎㅎㅎ

 

우리 지아 5개월에 쏘서를 샀었는데요ㅕ~~요즘이 타기에 딱 좋은거 같아요!!

 

쏘서 사용시기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제가 볼때에는 5개월정도가 좋은거 같아요

 

제 친구는 첫째 3살무렵까지 탔다고 하는데...저희 지아는 돌 좀 지나면서 안탔어요

 

 

 

오래도록 지아의 친구가 되어주기를 바라며 ㅋ 한달 고민끝 최고의 선물을 한거 같네요

 

지아가 지금 8개월 ㅋ 너무너무 잘타고 있어요~~~

 

위에 동영상은 지아가 150일경에 탔던 모습이고여~~

 

아래 동영상은 우리 지아가 170일경에 탄거 찍은거에요~

 

 

확실히 날이 갈수록 가지고 노는 스킬이 달라요~~ ㅎㅎ

 

우리아이가 우리지아처럼 잘만 가지고 놀아준다면 십만원대 아기용품

 

절대로 아깝지 않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