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사진촬영]샤인스튜디오 후기

6월이 지아가 태어난달이에요~ 첫돌이 얼마 안남았어요!!

돌잔치는 생일전에 하는거라서~ 지아 생일전에는 시간이

5월 31일 밖에 되지를 않아서 그날로 날을 잡았어요

이제는 사진촬영도 여러번 해본 경험상 아이의 컨디션이 엄청 중요해요

샤인스튜디오에서 100일 촬영할때에도 재촬영한 경험이 있어서~

촬영할떄만 되면 정말 완전 초 긴장 상태에요^^

사진촬영하는 동안에는 지아챙기느라 신경이 곤두서서

따로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그리고 샤인은 따로 사진 찍는것을 싫어해요

중간 중간 간식타임에 한번씩 찍은 사진 밖에 없어요

돌사진촬영은 그래도 아주 어릴적보다는 수월?하더라고요

노란색 땡땡이 원피스도 잘 어울리는 우리 지아입니다!! ^^

돌사진촬영중에 엄마랑도 한컷 찰칵!! ㅋㅋ

정말로 먹을꺼 줬더니 초 집중하면서 먹고 있는 지아!!

요즘에도 먹는것을 어마나 좋아하는지 ㅎㅎ

지아 엄마는 정말 꿈이 소박해요~~~

우리 셋 정말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주변을 보면

이런거 조차도 너무나도 어려운거 같더라고요~~!!

죽을때까지 우리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 싶네요 ㅎㅎ

샤인스튜디오에서 돌사진 촬영 끝내고 핸폰에 겨우 담긴 우리 가족 사진입니다!!

돌잔치 관련해서 빵빵하게 포스팅 할께요~~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오늘 샤인스튜디오에서 촬영한 돌 사진촬영은 여기서 끝!!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