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011.9.14

 

나에게 천사가 찾아왔다...

 

 

 

속도 미식거리고 잠이 쏟아지는 나날이더니

 

당시 회상해보면 회사에서 엄청난 정신적 스트레스 덕분에..

 

회의에 시달리고 있으며 기력도 없고 피곤... 스트레스 때문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우리 한방이 천사가 나에게 찾아온것이었다

 

 

 

출산예정일 2012.6.20

 

앞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엄마는 최대한 노력할꺼야

 

한방이도 건강하게 엄마뱃속에서 잘먹고 잘자라줘...

 

10달후에 우리 웃으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제가 다녔던 산부인과는 장안동 린산부인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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